"사이버 강의임에도 교수님의 꼼꼼한 지도에 놀랐죠"

조선일보
  • 김정란 객원기자
    입력 2018.04.19 03:01

    졸업생 정준선씨 인터뷰

    졸업생 정준선씨
    현재 경찰대학 경찰교육연구센터장으로 재직 중인 정준선<사진> 씨는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공학을 수료한 2015년 졸업생이다.

    2005년부터 약 7년간 경찰대학에서 학생들의 인성 교육 및 리더십 교육 업무를 담당했던 정 씨는 "경찰대학생 리더십 교육 업무를 담당하면서 한양대학교가 교육공학 분야에서 성인교육 및 기업교육과 관련하여 상대적으로 우수한 연구 결과를 보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한양사이버대학교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2013년 입학한 정 씨는 졸업 후 달라진 자신감을 큰 성과 중 하나로 꼽으며 "조직 내에서 관련된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작년에는 과테말라 경찰을 대상으로 한 교육분야 현장전문가로 선정되어 KOICA와 함께 현지 경찰에게 교육과정과 관련한 교육을 하고왔다. 업무 현장에서 습득한 경험을 지식으로 체계화하지 않았다면 가능하지 않았던 결과다"고 설명했다.

    정 씨는 또 "사이버대학이라고 해서 절대 강의가 편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수업을 하는 장소가 내가 공부하기 편한 장소일 뿐 다른 것은 일반 대학과 동일하다"면서 "내가 필요하고 하고 싶은 공부를 어디에 있든지 할 수 있는 점"을 사이버대학의 큰 장점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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