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 셀타비고와 2-2 무승부... 40경기 무패행진

  • OSEN
    입력 2018.04.18 06:01



    [OSEN=우충원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무승부를 기록하며 라리가 연속 무패 기록을 새로 썼다.

    FC 바르셀로나는 18일(한국시간) 비고 에스타디오 데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2017-20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셀타 비고와 33라운드 경기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하며 승점 83점으로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71점)와의 승점 차를 12점으로 늘렸다. 또한 라리가 32승 8무로 지난 경기에서 신기록을 세운 라리가 연속 무패 기록을 40경기로 늘렸다.

    4-2-3-1 전술로 경기에 임한 바르셀로나는 공격적으로 경기를 펼쳤다.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던 바르셀로나는 전반 35분 뎀벨레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1-0으로 앞섰다.

    셀타는 전반 44분 호니가 고메스의 크로스를 득점으로 마무리, 1-1로 전반을 마쳤다.

    셀타는 동점을 만든 후 이어진 후반서 공격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골을 넣고 바르셀로나는 위협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추가골은 바르셀로나의 몫. 후반 19분 세메두의 크로스에 이어진 기회를 알카세르가 골로 만들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후반 26분 세르지가 퇴장을 당했다. 한 명 빠진 바르셀로나는 힘겨웠다. 결국 후반 37분 셀타븨 아스파스에게 실점,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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