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백종원 "결혼 안했다면 '불청' 출연했을 것"

입력 2018.04.17 23:58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백종원이 '불타는 청춘'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불타는 청춘'은 청춘들이 3주년 특집을 맞아 '보글짜글 청춘의 밥상'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됐다.
김국진, 강수지를 비롯한 총 14명의 청춘들은 중식팀과 한식팀으로 나눠 시청자를 위한 만찬 준비에 나선다. 그 중 방송 첫 회부터 원년 멤버로 참여한 김국진, 강수지 커플은 '불청'에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해 오는 5월 결혼의 결실을 맺는 만큼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특별한 요리를 준비하기로 결심했다.
이에 김국진은 '집밥 백선생'에서 인연을 맺은 요리 스승 백종원을 찾았다.
백종원은 "와이프랑 가끔 '불청' 보면서 이야기하는 건데 만약 내가 결혼하지 않았다면 '불청'에 출연했을 것"이라면서 "결혼 했으니 안나갔다. 그래서 난 '불청' 보면 참 애잔한 마음이 든다"고 남다른 심경을 전했다.
이날 백종원은 찐빵 대신 색깔이 곱고, 대추 청으로 은은한 맛을 낸 '4색 무지개떡'의 비법을 전수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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