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인천 박남춘·대전 허태정 후보 확정… 대구시장은 결선行

    입력 : 2018.04.17 21:36

    더불어민주당이 17일 6월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로 박남춘(인천 남동갑) 의원을, 대전시장 후보로 허태정 전 유성구청장을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박 의원은 15~17일 진행된 당내 인천시장 후보 경선에서 57.26%의 득표율을 기록, 후보로 선출됐다. 박 의원의 경쟁자였던 김교흥 예비후보는 득표율 26.31%, 홍미영 예비후보는 16.43%를 기록했다.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는 허태정 전 대전 유성구청장이 나선다. 결선투표 결과 허 전 처장은 53.9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경쟁자였던 박영순 전 청와대 행정관은 46.04%를 기록했다.

    당내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는 과반득표자가 없어 결선투표를 실시하게 됐다. 1차 경선에서 임대윤 전 최고위원(49.13%), 이상식 전 총리실 민정실장(31.63%), 이승천 전 국회의장 정무수석(19.25%) 순으로 득표했다. 대구시장 후보 경선 결선투표는 1차 경선 1·2위인 임 전 최고위원과 이 전 민정실장을 대상으로 20~21일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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