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 두살 연상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

입력 2018.04.17 10:44 | 수정 2018.04.17 11:06

박은지./조선DB
방송인 박은지(35)가 두 살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한다.

박은지의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은지가 오는 20일 서울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열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박은지씨의 예비신랑은 재미교포 회사원으로 지난 1년 동안 교제했다”며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쌓은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으며, 박은지는 예비신랑의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에 반해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예식은 가족, 친지,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른다. 박은지는 결혼 후에도 방송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MBC 기상캐스터로 방송계 데뷔한 박은지는 최근 연기자로 변신해 tvN '꽃할배 수사대', SBS '질투의 화신', KBS2 '부탁해요, 엄마', 영화 '오늘의 연애' 등에 출연했다. 안정적인 방송 진행으로 라디오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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