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sun Today] 저출산 기사 뜨면, 걱정보다 냉소 외

조선일보
입력 2018.04.17 03:01

저출산 기사 뜨면, 걱정보다 냉소

저출산과 관련한 기사의 댓글은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는 분노와 냉소가 훨씬 많다. 저출산·고령사회위가 지난 2년 동안의 저출산 관련 기사 댓글 459만여건을 분석한 결과 헬조선이나 흙수저·금수저, 노예 등과 같은 부정적인 키워드가 많았다. 이유가 무엇일까.  ―기사 A10면

박 前대통령, 항소 포기했다는데…

‘국정 농단’ 혐의로 1심 법원에서 징역 24년을 선고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16일 항소를 포기했다. 사법부에 대한 불신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앞서 검찰 측은 1심 형이 가볍다며 항소장을 냈다. 이에 따라 2심 재판부는 검찰 측 항소 이유에 대해서만 판단할 예정이다.  ―기사 A12면

트럼프 인기 비결은 政敵 낙인찍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정적(政敵)이나 비판 언론을 인신공격성 형용사를 동원해 반복적으로 욕한다. 대선 라이벌 힐러리는 ‘사기꾼 힐러리’, 그를 비판하는 뉴욕타임스는 ‘망해가는 NYT’로 순식간에 매도당한다. 그런 화법이 트럼프 지지자들에게는 먹힌다.  ―기사 A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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