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 대전시티즌 대표, 상벌위로…심판실 찾아 격렬 항의 탓

  • 뉴시스

    입력 : 2018.04.1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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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정에 불만을 품고 심판실로 들어온 김호(74) 대전 시티즌 대표이사가 상벌위원회에 회부된다.프로축구연맹은 19일 오후 2시 상벌위원회를 열고 김 대표의 징계 여부를 논의한다.

    김 대표는 14일 아산 무궁화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경기 종료 후 심판실을 찾아 격하게 항의했다.

    후반 37분 아산 허범산의 득점 과정에서 반칙이 선언되지 않은 것을 문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은 이 골로 아산에 1-2로 패했다. 연맹은 경기평가위원회를 열고 김 대표의 행동에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 상벌위에서 이를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대전 측은 이미 상벌위 개최 사실을 전달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명 여부는 본인의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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