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정시 이어 학생부 선발도 100명 늘리기로

조선일보
  • 유소연 기자
    입력 2018.04.16 03:00

    한양대·외대도 학종 정원 확대

    2020학년도 입학 전형에서 정시 선발 인원을 늘리기로 한 연세대가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선발 인원도 100명 늘리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연세대 관계자는 "그동안 유지해온 기조대로 특기자 선발 인원을 줄이고 학종 선발을 늘리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세대는 최근 박춘란 교육부 차관이 "정시를 확대해 달라"며 일부 대학에 전화한 사실이 알려지자 정시 선발 인원을 125명 늘린다는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한양대도 국제학부의 특기자 전형 선발 인원 10명을 학종으로 전환키로 했다. 한국외대는 논술·특기자 전형 선발 인원을 줄여 학종 선발 인원을 5명 더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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