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배내고개서 25인승 미니버스-아반떼 추돌…8명 중경상

  • 뉴시스
    입력 2018.04.15 21:14 | 수정 2018.04.15 21:15

    울산 배내고개 인근 도로서 승합차-아반떼 추돌
    15일 오후 4시51분께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배내고개 인근 도로에서 25인승 미니버스가 앞서 가던 아반떼 차량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승합차가 도로를 이탈해 낙석방지용 펜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미니버스에 타고 있던 20명과 아반떼 승용차에 탑승 중이던 2명 등 22명 가운데 A(10)군이 쇄골 골절이 추정되는 중상을 입고 7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울주군 상북면 배내터널에서 석남사 방향 도로에서 발생했다. 사고 당시 미니버스에는 대부분 태권도 학원에 다니는 초등학생들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버스의 브레이크가 파열돼 내리막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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