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여기자賞'에 부산일보 윤여진

      입력 : 2018.04.14 03:01

      윤여진 기자

      제35회 최은희여기자상 수상자로 윤여진(41·사진) 부산일보 문화부 기자가 선정됐다.

      최은희여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윤호미)는 13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윤 기자는 지역 문화를 오랜 시간에 걸쳐 발굴해 왔고, 6·25 피란지 임시 수도였던 부산의 문화적 자산을 소개하는 '1000일의 기억-전쟁에서 꽃핀 문화' 시리즈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며 "특히 의료 방사선의 위험과 같은 생활환경 분야 추적 취재로 적극적인 대책 수립에까지 영향력을 발휘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은희여기자상은 일제강점기에 조선일보 기자로 활동하며 큰 발자취를 남긴 추계(秋溪) 최은희(崔恩喜·1904~1984) 여사가 기탁한 기금을 바탕으로 1984년 제정됐다. 시상식은 다음 달 17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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