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재학생 제작 웹드라마 EBS서 방송

입력 2018.04.13 18:22

신문방송학과 ‘상암프로젝트’ 제작
‘A+아이’ 13·14일 두 차례 방영

호남대 재학생들이 제작한 웹드라마가 EBS를 통해 방송된다.

호남대는 13일 신문방송학과(학과장 김기태) 학생들이 지난 겨울방학 중 제작한 웹드라마 ‘A(에이)+아이’가 EBS ‘열린TV 우리’에서 13일 밤 10와 14일 오후 5시 두 차례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인 구아현 등 6명(팀명 상암프로젝트)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주최로 열린 빛마루 영상캠프에 참여해 이 작품을 제작, 수상했다. EBS는 수상작 가운데 완성도 높은 ‘A+아이’를 비롯, ‘버디버디’, ‘나에게 이력서를 쓰다’ 등 3편을 선정 방송한다.

‘A+아이’는 12분 분량 웹드라마로 인공지능(AI) 아이와 친딸(휴먼 아이)과의 갈등을 통하여 가족애의 소중함을 다뤘다.

김기태 신문방송학과장은 “작품 기획과 대본, 촬영, 편집 모두 학생들(팀장 구아현, 지도교수 이연수)이 맡았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영상제에 적극 참여해 영상제작 실무능력을 기르고 취업에 대비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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