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용두산공원에 면세점… 관광·쇼핑 한번에 해결

    입력 : 2018.04.13 03:00

    매장 30%는 향토기업제품 판매

    부산의 오래된 명소인 중구 용두산공원에 지역 기반 면세점이 생겼다.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는 "용두산공원 안에 '부산면세점 용두산점'을 개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면세점은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앞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적 1677㎡)의 전시판매시설에 만들어졌다. 매장의 30%는 향토기업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30여개의 지역 기업, 12개의 청년 창업기업이 입주해 관광객에게 해당 상품을 판다.

    부산시 측은 "용두산면세점은 인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로 유입되는 크루즈 관광객과 중화권 개별 관광객, 일본인 관광객의 쇼핑과 관광 욕구를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관광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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