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입력 2018.04.12. 18:5600[OSEN=잠실, 이동해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재활보행 보조 로봇 사용자인 김상헌 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