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의 곡선과 사선… 시계 라인을 살리다

입력 2018.04.13 03:00

[미도 / MIDO] 세기의 건축물을 당신의 손목 위에 담다

1. 프랑스 에펠탑과 커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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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가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선보인 ‘커맨더 빅 데이트’. / 미도 제공
세계적인 명성의 럭셔리 시계 브랜드라면 모름지기 시계 애호가들의 머릿속에 깊이 각인된 브랜드 아이덴티티 또는 브랜드 슬로건을 갖고 있기 마련이다. 스와치그룹에 속한 미도(MIDO)는 'Inspired by architecture(건축물에서 영감을 얻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고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건축물에서 모티브를 얻은 시계를 선보여왔다. The Boutique는 미도의 대표 컬렉션과 함께 세계 각국 건축 문화를 살펴보는 '미도, 세기의 건축물을 당신의 손목 위에 담다'를 연재한다. 총 4회로 구성될 연재 기사에서 첫 번째로 찾아볼 건축물은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이다.

◇에펠탑의 곡선과 사선을 시계 디자인에 적용한 모델

1918년 창립된 미도는 혁신적 기술력과 소재, 창의적 디자인의 시계를 꾸준히 선보여오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변치 않는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새로운 DNA를 찾게 된다. 그러던 중 발견한 것이 바로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상징적 건축물'이다. 1934년 호주 시드니 하버브리지에서 디자인 모티브를 얻은 '멀티포트(Multifort)'를 발표하며 브랜드 슬로건 'Inspired by architecture'를 구체화했다. 이후 이탈리아 로마의 콜로세움에서 영감받은 '올 다이얼(All Dial)', 프랑스 렌 오페라하우스와 이탈리아 갤러리아 비토리오 엠마누엘에서 착안한 '바론첼리(Baroncelli)' 등을 발표하며 세계 시계 애호가들에게 사랑받았다.

미도가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발표한 '커맨더 빅 데이트(Commander Big Date)'는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커맨더(Commander)' 라인에 속한다. 1959년 첫선을 보여 미도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커맨더'는 유려한 느낌의 곡선과 강인한 느낌의 사선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에펠탑의 실루엣을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등에 반영해 독특한 미적 경험을 제공하는 시계 라인으로 유명하다.

◇오리지널 라인의 디자인과 혁신 반영해

새롭게 선보인 커맨더 빅 데이트는 오리지널 커맨더 라인의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을 적절히 반영했다. '빅 데이트'라는 제품 이름에서 알 수 있듯 6시 방향에 날짜창을 큼지막하게 넣어 가독성을 높였다. 지름 42mm의 원형 스틸 케이스에 무연탄 혹은 그레이 컬러의 다이얼을 채택해 세련된 느낌을 전한다. 특히 로즈 PVD 코팅 스틸을 채택한 스트랩은 에펠탑의 격자형 철골 구조를 떠올린다. 오토매틱 무브먼트 'ETA C07.651'을 채택했으며 80시간의 파워리저브(동력 저장 기능)를 제공한다. 케이스백에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사용해 이 무브먼트의 정교한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미도는 커맨더 빅 데이트 출시를 기념해 '프랑스 파리 에펠탑과의 멋진 추억 사진'이라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이는 인스타그램에서 미도 인스타그램을 팔로하고 '전체 공개'로 프랑스 에펠탑 여행 사진을 게재한 후 필수 해시태그(#mido100years #mymidobigdate)를 입력한다. 4월 30일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5월 1일 이후 총 100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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