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강풍경보로 인천공항 결항 2편·지연 45편 발생

  • 뉴시스
    입력 2018.04.11 08:40

    뿌연 인천공항
    서해안 전역에 내려진 강풍경보와 미세먼지로 인해 인천공항에 이·착륙하려던 여객기들이 회항 및 지연 됐다.

    윈드시어란 바람의 방향이나 세기가 갑자기 바뀌는 현상을 뜻한다.

    11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10일부터 시작된 윈드시어와 이날 오전 12시30분부터 강풍경보로 인해 중국 상하이를 출발해 인천에 도착하려던 중국 남방항공 313편과 일본 오사카발 인천행 제주항공 1307편 두 편이 각각 중국 북경과 청주로 회항했다.

    이날 지연편은 총 45편으로 모두 출발지연으로 확인됐다. 10일 오후 9시20분 인천발 다낭행 제주항공 2903편 등 45편의 운항이 지연됐다.

    이에 따라 해당 항공편을 이용하려던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공사 관계자는 "이날 오전 3시를 기해 강풍 경보가 모두 해제 되면서 현재는 정상운영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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