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중령 최종오, 세계 3대 인명사전 4년 연속 등재

  • 뉴시스

    입력 : 2018.04.08 10:41

    //첨부//최종오 육군중령
    방위사업청은 최종오 육군중령(47·학군 31기)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2018'에 등재가 확정됐다고 8일 밝혔다.

    최 중령은 방사청에서 지휘통제체계(C4I)와 감사정찰사업 총괄업무를 맡고 있으며, 모바일 무선네트워크 분야에서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등재가 확정됐다고 방사청은 설명했다.

    또한 마르퀴즈 후즈 후가 수여하는 '2018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공로상'을 2017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했다고 방사청은 밝혔다.

    그는 지난 2015년, 2016년, 2017년에도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또 다른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는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등에도 등재된 바 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는 1899년 창간된 인명사전으로 영국 IBC, 미국 인명연구소(ABI)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매년 215개국을 대상으로 과학, 예술 등의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인물을 등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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