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하키팀 버스하고 사망자 15명으로 늘어나

  • 뉴시스
    입력 2018.04.08 07:10

    캐나다 서스캐피원주의 니파윈에서 일어난 주니어 하키팀 버스와 트레일러 충돌사고의 사망자 수가 15명으로 늘어났다고 현지 경찰이 7일 오후3시( 현지시간)에 발표했다.

    경찰은 훔볼트 보롱코스팀의 버스에는 모두 29명이 타고 있었으며 그 중 1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가 이를 다시 15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나머지는 모두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며 그 중 일부는 중태이다.

    하지만 버스와 충돌한 대형 트럭의 운전사는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처음에는 경찰에 체포되었다가 곧 풀려났다고 현지 경찰의 커티스 자블로스키 부청장이 말했다. 그는 이 운전사에게 정신건강과 신체적 건강을 돕기위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그 동안 이 하키팀의 경기중계를 맡아온 CHBO방송의 훔볼트 방송국 소속 타일러 비버 아나운서가 숨진 사실은 이 방송사의 이메일을 통해 확인되었다. 방송국측과 비버의 동료 한 명은 그가 사고 버스를 타고 가던 중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다시 호건 수석코치와 로건 샤츠 주장의 죽음도 유가족들과 친지에 의해 확인되었다. 사망자 전원의 명단은 아직 공식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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