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운동 선구자 박재갑, 국민훈장 무궁화장

    입력 : 2018.04.06 03:01

    금연 운동 선구자 박재갑
    국내 금연 운동의 선구자 역할을 한 박재갑(70·사진) 한국세포주연구재단 이사장이 세계 보건의 날(7일)을 기념해 6일 열리는 '2018년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는다.

    박 이사장은 2001년부터 국립암센터 초대 원장으로 재직하며 암 예방 연구에 헌신했고, 2004년 국가 암 검진 사업을 5대 암(위암·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으로 확대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복지부는 박 이사장을 포함해 보건의료 산업화에 기여한 송시영(60) 연세대 의대 교수, 정신장애인의 인권·권익 향상에 기여한 제철웅(57)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239명을 포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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