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의 유닛 그룹 '반하나(효정, 비니, 아린)'의 첫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의 쇼케이스가 3일 남대문 신세계 메사홀에서 열렸다. 오마이걸 반하나가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를 열창하고 있다.
오마이걸 반하나의 첫 팝업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바나나 원숭이'를 포함해 총 4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 앨범에는 미미가 랩메치킹 참여한 것을 비롯해 승희가 직접 가사에 참여해 오마이걸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남대문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4.03/
▲ 100% 천연소가죽 '풋조이 골프화' '6만원'대 71%할인
▲ "수입 100배" 도경완, 장윤정 진심에 눈물
▲ 현미 "믿었던 친척에 사기 당해 생활고"
▲ 김종국 '건강 적신호', 수술대에 올라
▲ 노사연 "보청기…이무송과 오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