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톡톡] "보답할 것"..'엠카' 워너원, 1위 엔딩서 눈물 흘린 까닭

  • OSEN
    입력 2018.03.29 19:42


    [OSEN=이소담 기자] 보이그룹 워너원이 컴백과 동시에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여전히 대세 그룹이자 톱 그룹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한 셈이다. 이 가운데 엔딩 무대에서 팬들을 향해 뜨거운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워너원은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부메랑'으로 갓세븐과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무대 위에서는 '너의 이름을', '약속해요'로 팬들을 위한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가사는 마치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는 듯한 진심이 느껴졌기 때문.

    워너원은 지난 19일 컴백과 동시에 스타라이브 방송사고와 관련한 논란에 휘말렸다. 방송 중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벌어진 사고였으나, 확인되지 않은 루머로 인해 고통을 겪기도 했다. 워너원은 이후 팬카페를 통해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 언제 어디서든 모든 행동에 신중하고 겸손한 그리고 성숙한 워너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사과문을 전했다.

    컴백 후 지난 29일 MBC에브리원 '쇼챔피언'에 이어 '엠카운트다운'까지 2관왕에 오르며 여전한 화력을 과시했다.

    워너원의 윤지성은 "YMC, CJ 가족분들 항상 워너원 위해서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 11명의 부모님들, 멤버들, 우리 워너블 여러분 항상 저희 부족한 워너원 믿고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항상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1위 시켜주셔서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후 윤지성은 앙코르 무대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여전히 자신들에게 믿음과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에 대한 고마움의 표현이었다.

    워너원은 이번주 컴백과 동시에 트로피를 휩쓸고 있는 바. 과연 이번주는 워너원의 주로 만들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 besodam@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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