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양세종·신혜선,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 캐스팅..특급 대세 만남

  • OSEN
    입력 2018.03.23 11:35


    [OSEN=박진영 기자] 배우 양세종과 신혜선이 연기 호흡을 맞춘다. 

    23일 OSEN 취재 결과 양세종과 신혜선은 SBS에서 7월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남녀 주인공 제안을 받고 긍정 논의 중이다. 아직 최종 조율이 남아있지만, 두 사람 모두 이견이 없는 한 출연을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상태다. 

    이로써 양세종은 지난 해 11월 종영된 SBS '사랑의 온도' 이후 약 8개월만에, 신혜선은 지난 달 종영된 KBS 2TV '황금빛 내 인생' 이후 5개월만에 안방 복귀를 하게 됐다. 

    양세종과 신혜선 두 사람 모두 현재 방송계에서 그야말로 '핫'한 20대 배우다. 양세종은 데뷔 1년만에 지상파 미니시리즈 주연을 꿰차며 '괴물 신인'이라는 평가를 얻었고, 신혜선 역시 '황금빛 내 인생' 시청률 45%를 견인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우뚝 섰다. 

    이에 수많은 드라마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를 차기작으로 선택, 대세 행보를 계속 이어갈 전망이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MBC '그녀는 예뻤다'의 조성희 작가의 신작으로, 7월 SBS 월화극 편성이 유력하다. /parkjy@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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