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 개장

입력 2018.03.22 14:47

람정제주개발 제공 제주신화월드 그랜드 오픈식에서 양즈후이 란딩그룹 회장(가운데)과 귀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서귀포 서광리 소재 250만㎡ 규모
2020년엔 무비월등 등도 개관예정

동북아 최대 복합리조트를 표방한 제주신화월드가 22일 공식 개장했다.

람정제주개발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이날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제주신화월드 내 랜딩 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비롯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 행사를 열었다.

양즈후이(仰智慧) 란딩그룹 회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공식 개장은 제주신화월드 발전사에 중대한 이정표 중 하나로 제주에서 세계적인 휴양 레저 복합리조트의 비전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제주신화월드를 세계적인 복합리조트로 만들어 지역경제는 물론 한국 관광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주신화월드는 250만㎡ 규모 부지에 프리미엄 콘도미니엄인 서머셋 제주신화월드와 5성급 호텔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 리조트관 및 제주신화월드 랜딩 리조트관 등 3개 숙박시설이 운영중이다. 전체 객실 수는 1500실이 넘는다.

야외 놀이시설인 신화테마파크, 랜딩 컨벤션센터, 시내 면세점, 아시안푸드스트리트 등이 운영중이다.

지난달 문을 연 외국인 전용 카지노는 영업장 면적이 5581㎡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5월 인천 영종도에 문을 연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8726㎡)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면적이다.

2020년엔 럭셔리 호텔을 지향하는 제주신화월드 포시즌스 리조트관과 영화 테마파크인 라이언스게이트 무비월드도 개장 예정이다.

제주신화월드는 지역경제 활성화, 환경보호, 지역 상생, 기부·후원, 도민 일자리센터 설립이라는 사회공헌 5대 분야에서 약 9700억여원 규모 지역사회 기여 계획을 실천에 옮기고 있다.

제주신화월드 측은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제주신화월드가 생산 유발 효과가 약 13조8517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약 7조2095억원, 15만2623명의 취업유발 효과를 발생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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