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중장년층 피부위해 저자극 성분으로 보습 관리

조선일보
  • 장지훈 기자
    입력 2018.03.22 03:03

    닥터신

    ‘아토신’ 제품 사진./닥터신 제공
    봄철 환절기 날씨가 중·노년층의 피부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3월은 일교차가 크고 대기가 건조해 피부 조직의 수분 함유량이 적어지는 시기다. 피부 건조증과 가려움증 등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는 이유다. 특히 피부 지방층이 얇고, 세포의 생장과 분열 능력이 저하되는 50대 이상 중·노년층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

    중·노년층 피부질환은 극심한 피부 건조, 가려움증, 이로 인한 습진 등이 대표적이다. 모두 철저한 보습 관리를 요구하는 질환이다. 최근 화장품 시장에서는 영유아나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제품 외에 노화나 각종 대사성 질환을 동반한 피부 질환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제품도 속속 출시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닥터신의 '아토신'이 대표적이다. '아토신'은 달맞이꽃 오일과 인디언 구스베리 열매에서 추출한 비타민C 등 자연 성분이 함유된 저자극 보습제다. 몸속 'PG1 효소' 생성을 활발하게 하는 감마리놀렌산이 풍부해 가려움증 완화와 피부 면역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닥터신 관계자는 "극심한 가려움을 동반하는 '소양증'의 경우 70세 이상 고령 인구의 60%가 증상을 호소할 정도"라면서 "아토신은 민감한 중장년층의 피부 상태를 고려한 저자극 성분으로 이뤄져 있어 피부 건강 증진에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2만4000원.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