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열음 대관령음악제 신임 감독

조선일보
입력 2018.03.20 03:03

피아니스트 손열음(32·사진)이 평창대관령음악제 신임 예술감독으로 위촉됐다.

강원도와 강원문화재단은 올해 평창겨울음악제를 끝으로 사의를 밝힌 첼리스트 정명화·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자매의 후임으로 손씨를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손열음은 2011년부터 해마다 연주자로 평창대관령음악제에 참여했으며 2016년 6월부터는 부예술감독으로 활동했다. 뉴욕 필, NHK심포니 등 세계적 악단과 지휘 거장 발레리 게르기예프, 로린 마젤, 네빌 마리너 등과 협연했다. 현재 독일에 거주하고 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