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DH' 오타니, 좌완 페레스 상대...추신수 선발 제외

  • OSEN
    입력 2018.03.19 01:31


    [OSEN=한용섭 기자] 한-일 지명타자 맞대결은 아쉽게 무산됐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23•LA 에인절스)가 텍사스 상대로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텍사스의 추신수는 휴식, 한일 지명타자 맞대결은 무산됐다.

    LA 에이절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시범경기를 갖는다.

    에인절스는 킨슬러(2루수)-트라웃(중견수)-업튼(좌익수)-코자트(3루수)-칼훈(우익수)-시몬스(유격수)-오타니(지명타자)-마르테(1루수)-페레스(포수)가 선발 출장한다.

    오타니는 타자로서 시범경기에서 타율 1할(20타수 2안타)를 기록 중이다. 오타니가 상대할 텍사스 선발 투수는 마틴 페레스다. 이번 시범경기 첫 등판이다. 2년 연속 10승을 거둔 왼손 투수다. 오타니가 왼손 투수의 공을 얼마나 잘 칠 수 있을지.

    텍사스는 토치(좌익수)-프로파(유격수)-플루프(1루스)-벨트레(3루수)-로빈슨(중견수)-루아(지명타자)-치리노스(포수)-후드(우익수)-알베르토(2루수)가 선발로 출장한다. 벨트레를 제외하곤 대부분 백업 선수들이다. 이틀 연속 홈런-2루타를 친 추신수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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