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창업선도대학평가 '우수'

입력 2018.03.18 08:38 | 수정 2018.03.18 08:47

/한밭대 제공 한밭대의 창업지원을 위한 '빅테이터 전문가 양성 비즈-쿨 창업캠프' 강의 모습.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2017년 창업선도대학 성과평가에서 전국 40개 창업선도대학 가운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각 창업선도대학의 2017년도 성과와 2018년 사업계획을 종합해 결정됐다. 한밭대는 창업지원과 교육 등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밭대가 2015년 창업선도대 선정 이후 창업지원단을 중심으로 창업지원과 교육에 주력해 온 결과다.

평가 결과 창업지원 조직과 전략, 대학 내 창업지원 및 투자환경 조성, 창업지원프로그램 운영실적 및 성과 등이 우수했다. 특히 2018학년도부터 창업교과목을 교양필수로 지정해 재학생에게 도전적인 기업가정신을 가르치고, 기술기반 창업과 현장에서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 나선 것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밭대는 창업 및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활동을 지원하고자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창업사업화분야에서 고급기술인력을 수시로 발굴하기 위한 ‘기술창업 스카우터’를 운영한다. 창업교육과 멘토링, 사업화자금 지원, 마케팅, 네트워킹 등 엑셀러레이팅 기능도 강화한다. 다양한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과 글로벌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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