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워너원, 컴백 4일 전 타이틀곡 음원 유출 사태...피해 우려

입력 2018.03.15 11:31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그룹 워너원의 새 앨범의 타이틀곡 '부메랑' 음원이 유출돼 파장이 예상 된다. 3분 분량의 해당 파일이 일부 SNS상에서 불법적으로 공유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4일부터 각종 SNS상에 19일 공개될 워너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의 타이틀곡 'BOOMERANG(부메랑)'과 수록곡 '골드' 음원이 올라와 퍼지고 있다. 컴백을 약 4일 앞두고 발생한 일이라 심각한 피해가 우려 된다.
최초 해당 음원은 SNS 메신저의 오픈 채팅방을 통해 공유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많은 이들이 이를 다운받아 유포하면서 삽시간에 온라인 상으로 퍼지고 있는 상황. 특히 곡의 일부의 유출이 아닌, 3분 3초에 달하는 완곡 분량이라 심각성이 대두된다.
소속사와 제작사 측에서는 이를 인지하고 최대한 유출을 막아보려 노력하고 있지만, 녹록치가 않다는 전언이다.
워너원 측은 이날 스포츠조선에 "음원 파일이 유출된 직후, 내용 파악하였으며, 신고등의 내부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음원이 유출되어 매우 유감, 유출 출처를 찾아 강경 대응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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