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하프마라톤 찍고, 뉴욕마라톤 달리세요

조선일보
  • 장민석 기자
    입력 2018.03.15 03:03

    '봄날의 질주' 하프마라톤 D-45
    신청자 중 뉴욕마라톤 1장 추첨
    참가비 4만원, 모바일로도 가능

    2018 서울하프마라톤
    차 없는 도심을 달리며 서울의 봄을 만끽하는 2018 서울하프마라톤(주최 조선일보사)이 45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서울하프마라톤은 4월 29일 오전 8시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마포대교와 여의도공원, 양화대교를 거쳐 상암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까지 21.0975㎞를 달린다. 서울 마라톤 코스 중 유일하게 한강 다리를 두 번 건너 동호인들 사이에선 달리는 재미가 있는 대회로 입소문이 났다. 광화문광장에서 여의도공원까지 가는 10㎞ 코스도 있다.

    참가비는 4만원으로 서울하프마라톤 홈페이지(halfmarathon.chosun.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과 결제가 가능하다.

    신청을 서둘러야 할 이유가 있다. 서울하프마라톤조직위원회는 21일까지 대회 참가비를 입금한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18 뉴욕마라톤(11월 4일) 참가권 1장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년 5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뉴욕마라톤은 러너들에게 꿈의 대회라 불리는 빅 이벤트다. 조직위는 대회 참가 프로그램(11월 2~6일)과 관련한 항공비와 숙박비, 대회 등록비 등 일체를 지원한다. 추첨 결과는 3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협찬: F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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