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다음주 당무 복귀…인재영입위원장 유력

입력 2018.03.14 20:21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16일 인재영입위원장으로 당무에 복귀할 예정이다./연합뉴스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대표가 다음주 초 당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바른미래당은 안 전 대표에게 인재영입위원장을 맡기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른미래당은 오는 16일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안 전 대표의 당직안을 의결해 복귀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현실화 하면 지난달 13일 당이 공식 출범하면서 백의종군을 선언한 지 한 달 만에 복귀하는 것이다.

당 관계자들은 출범 이후 지지율이 정체된 상황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물난에 시달리자 안 전 대표에게 당무에 복귀해야 한다는 의견을 꾸준히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민 공동대표는 오전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민생특위위원장이든 인재영입위원장이든 안 전 대표가 원하는 대로 해도 좋고 당원에서는 지원하겠다”면서 "금요일(16일) 최고위에서 그동안 상의한 것들을 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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