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레터] “해프닝?”..‘나혼자산다’ 기안84 ‘♥’에 쏠린 관심

  • OSEN
    입력 2018.03.14 16:05


    [OSEN=강서정 기자] “1일 인거야~!!”

    이 한 마디에 기안84의 연애여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개그우먼 박나래와 공식적인 썸 관계이기 때문에 그의 웹툰 페이지 구석에 자리한 이 문구가 네티즌들의 오해를 샀다.

    지난 13일 업로드된 기안84의 작품 ‘복학왕’의 188화 ‘졸업식’ 편에서 웹툰 화면을 밝게 했을 때 뜬금없는 부분에서 “1일 인거야~!!”라는 대사가 포착돼 웹툰 독자들로부터 ‘열애 신호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하지만 MBC ‘나 혼자 산다’ 측의 한 관계자는 OSEN에 “본인에게 확인해보니 편집 수정 과정에서 벌어진 단순한 실수라고 한다”고 전했다. 기안84가 의미심장하게 문구를 새긴 게 아닌, 단순 실수에서 벌어진 해프닝이라는 것.

    기안 84가 열애에 대해 의심을 받고 있는 건 그가 ‘나 혼자 산다’에서 오랜 시간 박나래와 썸 커플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

    거기다 최근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멤버 전현무와 한혜진이 공개 커플이 됐고 이시언 또한 열애를 인정한 터라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썸 커플 박나래, 기안84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었다.

    예능의 재미를 위한 썸이었다고 생각한 전현무와 한혜진이 진짜 커플이 되니 자연스럽게 시청자들이 시선이 박나래와 기안84를 향하고 있는 것. 박나래, 기안84는 전현무, 한혜진의 뒤를 잇는 썸 커플이다.

    ‘나 혼자 산다’ 팬들은 혹시 기안84가 여자친구와 서로만 아는 비밀 메시지를 적어 놓은 게 아닐까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 대상이 박나래가 아니냐는 것. 결국엔 ‘단순 실수’, ‘해프닝’이라고 상황이 마무리 됐지만 네티즌들의 의심은 여전하다.

    실제 두 사람은 서로에게 호감을 표하기도 했던 사이라 네티즌들은 박나래와 기안84가 연인으로 발전하길 응원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도 파격적인 ‘정수리 뽀뽀’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뿐 아니라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전현무가 “두 사람 처음에는 방송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적으로 자주 만나더라”고 폭로하기까지. 비즈니스인 줄 알았던 전현무와 한혜진의 썸이 사실은 ‘진짜’였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이제 시청자들의 시선은 박나래와 기안84를 향해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복학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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