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공모제' 50%로 확대

조선일보
  • 양지호 기자
    입력 2018.03.14 03:04

    신청 학교의 15%까지 허용하는 '내부형 교장공모제'를 50%로 확대하는 교육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이 13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내부형 교장공모제는 '교장 자격증'이 없어도 공모를 통해 경력 15년 이상인 교원 가운데서 교장을 뽑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지금도 불공정한 부분이 있는데 충분한 검증 없이 비율을 15%에서 50%로 확대했다"며 반발했다. 반면 전교조 등은 "내부형 공모제를 일반 학교로 확대해야 하는데 (개정안은) 후퇴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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