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측 “내일 검찰 출석…변호 비용 재정적 어려움 있어”

입력 2018.03.13 11:55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을 하루 앞둔 13일 김효재 전 정무수석이 이 전 대통령 강남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은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을 하루 앞둔 13일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검찰 수사가 정치보복이라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의 측근인 김 전 수석은 이날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이 전 대통령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 전 대통령이 조사에 앞서 국민들께 한 말씀 하고 들어가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전 대통령 조사에는 청와대 법무비서관 출신인 강훈 변호사 및 피영현, 김병철 변호사 등 세 사람이 입회할 예정이다. 이 전 대통령 수행은 맹형규 전 행자부 장관이 맡게 된다.

김 전 수석은 김 전 수석은 “변호인단은 매우 큰돈이 들어가는데 그게 약간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했다. ‘재정적인 문제냐’는 질문에 그는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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