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공공병원, 부산의료원 새단장

입력 2018.03.13 10:12

부산 연제구 거제동 '부산의료원' 1층 로비 전경. 부산의료원은 13일 이 리모델링 및 심혈관센터 확충 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이 공사로 부산의료원 1층이 보다 밝고 깔끔해지고, 심혈관센터 서비스의 질이 한층 더 높아졌다.


부산지역 공공의료기관인 ‘부산의료원(원장 최창화)’이 새단장을 했다. 부산의료원은 13일 1층 리모델링 및 심혈관센터 확충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열었다. 1층 리모델링은 외래 진료과, 응급실, 현관 로비 등을 전면 개·보수했다. 의료원 측은 “이번 리모델링으로 외래진료과·응급실을 재배치해 병원 고객의 동선(動線)이 보다 편리해졌고, 로비와 진료실 등 1층 실내가 한층 밝고 깔끔해졌다”고 말했다.
또 심혈관센터는 심혈관촬영실·심장초음파실 등 병원 내에 흩어져 있던 시설을 센터로 집중시키고 혈관촬영장치·이동식 경흉부 초음파 등 5종의 첨단장비를 보강했다. 최 원장은 “리모델링으로 고객들이 병원 내부를 보다 편리,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심혈관센터 확충을 통해 지역 심혈관환자들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게 됐다”며 “지역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질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거듭날 토대가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부산=박주영 기자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