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콜린 퍼스 부부, 내연남 스토커로 몰기?..폭로전 '후끈'

  • OSEN
    입력 2018.03.13 09:37


    [OSEN=박소영 기자] 콜린 퍼스의 아내를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는 기자가 관계를 모두 폭로했다. 

    마르코 브란카치아는 12일(현지 시각) "콜린 퍼스의 아내 리비아와 나는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냈다. 2015~2016년, 11개월 동안 우린 사귀었다"고 밝혔다. 

    1997년 결혼한 콜린 퍼스와 리비아 지우지올라는 마르코가 언급한 이 기간 동안 별거했다. 리비아가 남편과 떨어져 있는 사이 옛 친구와 외도한 것. 

    마르코는 "2016년 6월, 우리의 관계는 끝났고 난 단 한번도 리비아에게 연락하지 않았다. 생일 축하 메시지와 콜린 퍼스에게 이메일을 보낸 게 전부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힘든 나날을 보냈다. 콜린 퍼스에게 보낸 이메일에 나와 리비아의 관계를 적었다. 그건 끔찍한 실수였다. 그런데 이후 두 사람이 나를 스토커로 몰아갔다"고 덧붙였다.

    마르코는 콜린 퍼스에게 이메일을 보낸 후 답장을 받았다고 했다. 그는 "콜린 퍼스가 예의 있게 '당신이 내게 상처를 줬지만 당신도 아플 거라고 이해한다'고 했다. 이후 나는 그들과 연락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마르코는 "리비아와 사귈 때 진심이었다. 진정한 연인 관계였다. 주고 받은 메시지도 많이 남아 있다. 그건 사랑이었다. 그는 콜린 퍼스와 끝난 사이라고 했다. 난 절대 그를 위협하고 스토킹 한 적이 없다"고 무죄를 외쳤다. 

    콜린 퍼스와 재결합한 리비아는 마르코가 자신을 스토킹한다며 경찰에 고발한 상태다. /comet568@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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