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TV] '키스먼저' 감우성♥김선아, 눈빛+포옹이 다한 먹먹엔딩

  • OSEN
    입력 2018.03.13 01:34


    김선아가 반려견을 읽은 감우성에서 따뜻한 눈빛과 포옹으로 위로했다. 감우성과 김선아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의 마음은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됐다. '키스 먼저 할까요'는 두 사람의 호연으로 매회 명장면이 탄생하고 있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극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반려견을 잃는 무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순진은 우연인 척 무한의 퇴근길에 버스를 따라탄다. 순진은 무한의 옆에 앉아 이어폰으로 음악을 함께 들으며 "우연이 겹치면 운명이다"고 말한다.

    순진은 음악을 듣다 잠이 들고, 무한은 순진을 깨우지 않으려다 버스 종점까지 간다. 버스에 갇힌 두 사람. 무한은 순진에게 "당신을 사랑할까 한다"고 고백하고, 순진은 "사랑해 달라"고 답했다. 그때 무한에게 동물 병원에서 전화가 오고, 반려견 별이가 오늘을 못 넘길 것 같다는 소식을 전해준다.

    두 사람은 병원으로 달려가고, 별이가 아픈 줄 몰랐던 순진은 눈물을 펑펑 쏟았다. 무한은 마지막을 함께 하기 위해 별이를 데리고 집으로 온다, 같이 온 순진은 별이를 구박했던 것을 사과했고, 무한에게 "혼자 자지 마라. 나중에 같이 자자"고 한다.

    하지만 그날 경수가 순진을 찾아와 순진의 어머니 집에 데리고 가고, 결국 무한은 그날 밤을 별이와 함께 보낸다. 

    다음날 미국에서 석영이 무한을 찾아오고, 무한은 순진인 줄 알고 양말 바람으로 뛰어가 문을 연다. 석영은 무한이 사귀는 여자가 순진이라는 것을 알고 "어떻게 전과자와 사귈 수 있냐"고 말했다. 무한은 "그 여자는 죄가 없다"고 순진을 두둔했다.

    그때 순진이 무한을 위로하기 위해 찾아오고, 무한이 문을 열자 순진은 다가와 무한에게 따뜻한 포옹을 해줬다.

    / bonbon@osen.co.kr

    [사진] '키스 먼저 할까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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