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토마스, 7라운드 MVP 유종지미···MIP는 노현지

  • 뉴시스
    입력 2018.03.12 23:22

    엘리샤 토마스
    KDB생명 노현지, 개인 두 번째 기량발전상 수상
    용인 삼성생명의 에이스 엘리사 토마스가 2017~2018 여자프로농구(WKBL) 마지막 7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WKBL은 12일 "토마스가 언론사 기자단 투표로 진행된 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61표 중 39표를 획득, KB스타즈 박지수(9표)를 제치고 수상자가 됐다"고 밝혔다.

    토마스는 7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17.6점 13.2리바운드 8.6어시스트 3.0스틸로 공수에서 맹활약했다.7라운드 막판 KDB생명, KB스타즈와 경기에서는 2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삼성생명은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지만, 토마스의 활약으로 7라운드 4승 1패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4라운드에도 MVP로 선정된 토마스는 통산 3번째 MVP가 되며 올 시즌 최고의 외국선수임을 증명했다.

    구리 KDB생명 노현지는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감독관 등이 뽑은 7라운드 기량발전선수(MIP)가 됐다.

    노현지는 7라운드에서 평균 10.4점 3.6리바운드 3.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소속팀 해체 소식에도 자신의 임무를 다하며 개인 통산 두 번째 MI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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