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IOC 위원장, 단국대 명예박사

조선일보
입력 2018.03.10 03:02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토마스 바흐(65·사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9일 단국대에서 명예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단국대 죽전캠퍼스 난파음악관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장충식 단국대 이사장,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학교 측은 "세계 스포츠 발전과 인류 평화에 헌신하는 바흐 위원장의 삶과 업적이 단국대 교시(校是)인 '진리·봉사'에 부합된다"고 밝혔다.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 펜싱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바흐 위원장은 2013년부터 IOC 위원장을 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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