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공군기지서 러 수송기 추락 탑승자 32명 전원 사망

  • 뉴시스
    입력 2018.03.07 06:45

    시리아의 러시아 공군기지에서 군 수송기 한 대가 추락해 탑승하고 있던 32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6일 밝혔다.

    국방부는 승객 26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한 AN-26 수송기가 이날 활주로를 불과 500m 남겨두고 추락했다고 말했다.

    러시아군은 추락 원인이 기술적 에러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핵심 동맹국인 러시아는 시리아로부터 지중해 연안의 군사기지를 빌려 사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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