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북특사단, 방북 일정 마치고 성남 서울공항 도착

입력 2018.03.06 18:00 | 수정 2018.03.06 18:40

대통령 특사로 북한을 방문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이 6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사단이 6일 방북 일정을 마치고 전용기 편으로 돌아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특사단이 오후 5시 58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등으로 구성된 특사단은 지난 5일 평양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만나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접견 및 만찬 회동을 했다.

특사단은 6일에는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등과 추가로 만나 김정은 접견 과정에서 양측이 합의한 내용에 대해 세부적인 논의를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석특사인 정 실장은 서울공항에서 청와대로 곧바로 이동해 문 대통령에게 특사단 활동을 보고하고, 이어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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