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김아림·이소미, SBI저축은행 골프단 출범

  • 뉴시스
    입력 2018.03.06 15:46

    SBI저축은행 골프단 출범
    SBI저축은행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상 출신 정연주(26)를 비롯해 김아림(23), 이소미(19)로 구성된 골프단을 출범했다.

    SBI저축은행은 5일 서울 을지로 SBI저축은행에서 임진구 대표이사, 정연주, 김아림, 이소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을 맺고 골프단 출범식을 열었다.

    정연주와 재계약하는 한편, 김아림과 이소미를 영입했다. 이들의 계약기간은 2019년까지다.

    정연주는 2011년 KLPGA 투어 데뷔 첫해 우승과 함께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2014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우승 경험도 있는 SBI저축은행의 간판선수다.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부문 4위를 한 장타자 김아림과 국가대표를 거친 유망주 이소미가 합류했다.

    SBI저축은행은 "정식 골프단 출범 후 첫 시즌을 맞는만큼 후원하는 선수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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