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울 5시간 10분' 한 숨 돌린 고속도로 정체

입력 2018.02.17 19:54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 고속도로 정체가 절정을 지나며 한 숨 돌리게 됐다. 이날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는 피크 타임인 오후 4~5시를 거친 후 조금씩 해소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8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요금소에서 출발할 경우 서울까지 5시간10분이 걸릴 것으로 관측했다. 앞서 4시간 전인 오후 4시 기준 6시간50분보다 1시간40분 앞당겨졌다. 울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 목포에서 서울까지 5시간, 광주에서 서울까지 4시간50분, 대구에서 서울까지 4시간40분, 강릉에서 서울까지 3시간20분, 대전에서 서울까지 3시간10분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이날 절정이었던 때보다 소요시간이 1~2시간 줄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옥산하이패스나들목∼청주휴게소, 북천안나들목∼입장휴게소 등 총 52.4㎞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방향으로 47.7㎞,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 29.3㎞,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59㎞,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37.3㎞ 구간 등에서도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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