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초점] 아이콘 #역주행 #22일째 롱런 #올해 첫 메가히트곡

  • OSEN
    입력 2018.02.15 08:50


    [OSEN=이소담 기자] 보이그룹 아이콘이 22일째 롱런 중이다. 이쯤 되면 차트 붙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8년 첫 메가히트곡은 이미 탄생했다.

    아이콘은 지난달 25일 정규 2집 ‘리턴’을 발매했다.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아 올해는 국내 활동에 올인하겠다고 계획을 전했다. 단독 타이틀곡 ‘사랑을 했다’는 발매 당일부터 오늘(15일)까지 각종 차트 1위를 석권하고 있다. 멤버 비아이가 전곡 작업에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선전이다.

    #역주행

    이날 오전 8시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는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가 1위에 올라 있다. 신곡에 잠시 자리를 내줬지만 3일 만에 다시 1위를 탈환한 것. 설연휴 첫 승자가 됐다. 대다수 국내 음원사이트에서 2위로 바짝 추격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선전도 기대할 만하다.

    #22일째 롱런

    사실 지난 달 발매된 곡이 이토록 오랫동안 차트 1위를 석권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오늘까지 무려 22일째. 신곡 효과라는 게 있다. 보통 발매된 후 며칠 동안이 가장 순위가 높다. 그 다음부터는 차츰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이콘은 꾸준히 정상을 지키고 있다. 반짝 신곡 효과가 아닌 좋은 음악의 힘은 오랫동안 통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2018년 첫 메가히트곡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가 1월 말부터 차트를 독식했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이는 기록이 증명하고 있으니. 이미 지난 2월 12일자 멜론 일간차트로 최근 3년간 보이그룹 발표곡 중 최장 기간 1위를 기록했다. 17개국 아이튠즈 1위, 타임지 선정 ‘최고의 인기 K팝 그룹 6팀’ 등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으니 안팎으로 2018년 연초 K팝의 중심에 선 셈이다. / besodam@osen.co.kr

    [사진] Y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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