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대 총장 김우영, 방송대 총장 유수노

조선일보
  • 김연주 기자
    입력 2018.02.15 03:02

    김우영, 유수노
    김우영, 유수노
    총장이 장기 공석이었던 전주교대와 한국방송통신대 신임 총장에 김우영(61) 윤리교육과 교수와 유수노(61) 농학과 교수가 각각 임용됐다.

    국립대 총장은 대학이 추천한 임용 후보자에 대해 교육부 장관이 임용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용한다. 그런데 교육부가 지난 2014~2015년 전주교대와 한국방송대가 추천한 총장 후보자에 대한 임용 제청을 거부해 각각 35개월, 40개월씩 총장이 공석 상태였다. 이에 문재인 정부는 지난해 8월부터 대학 구성원 의견을 다시 수렴하는 절차를 진행해왔다.

    전주교대는 기존에 추천한 2순위 후보자인 김우영 교수를 수용하기로 결정했고, 방송대는 구성원 간 의견 합의를 보지 못해 교육부가 1순위 후보자인 유수노 교수를 임용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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