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무죄석방 촉구, 서울역서 1500명 집회

입력 2018.02.15 03:02

'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 석방운동본부'와 대한애국당 등 보수 단체 회원들이 14일 오후 서울역광장 등에서 박 전 대통령 무죄 석방 촉구 집회를 열었다. 전날 최순실(62)씨가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것을 보고 모인 것이다. 서울역광장에선 1500여 명(경찰 추산)이 모여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박 전 대통령 석방을 요구했다. '자유민주주의 수호! 주사파 정권 타도! 문재인 OUT' 등 문구가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대통령을 석방하라" 구호를 외치며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까지 4㎞가량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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