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은 지금] 설연휴 대체로 맑음...건조한 날씨 속 화재 주의

  • 이진희 TV조선 기상캐스터
    입력 2018.02.14 21:42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오늘(14일) 추위는 크게 풀렸지만, 곳곳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았는데 내일(15일) 오후에는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설 연휴 동안 큰 눈, 비 예보는 없어 다행입니다. 대기가 많이 건조하다는 점 기억하시고 성묘 가실 때 산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설 연휴 첫날인 내일(15일)은 오늘보다는 기온이 내려가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5도, 낮 최고 기온은 3도로 오늘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동해상에는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바닷길 이용하시는 분들은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설날과 주말에도 큰 기온 변화는 없겠습니다. 다만 아침에는 추워도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평창은 내일(15일) 아침 영하7도, 낮 5도 예상됩니다. 이번 설 연휴는 가족들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올림픽경기를 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즐거운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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