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같아"…'더유닛' 윤조, 헬로비너스 우정에 감동

입력 2018.02.14 15:04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더유닛' 최종 9인에 선발돼 '0부트 데뷔'라는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윤조가 전 소속그룹 헬로비너스 멤버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윤조는 14일 자신의 SNS에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더유닛' 최종화 방송중 화면에 잡힌 헬로비너스 멤버들의 캡쳐를 올렸다.
사진 속 헬로비너스 원년멤버인 나라와 유영, 앨리스, 라임은 윤조의 두번째 데뷔를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눈물의 박수를 치고 있다. 윤조는 "헬로비너스가 젤 이뿌다! 몰랐는데 방송보고 당황…왜케 울어…드라마 보는줄"이라고 덧붙였다.
윤조는 지난 2012년 플레디스와 판타지오의 합작 걸그룹인 '헬로비너스'로 데뷔, JR과 인연을 쌓았다. 윤조는 2014년 헬로비너스를 탈퇴한 후 연기자를 준비하던 중 '더유닛'에 출연했다. 당초 '0부트'로 예선에서 탈락했지만, 이후 추가 합격자로 분류돼 '더유닛'에 입성했다. 마지막회 직전 12위였지만, 무려 8계단을 상승하며 최종 4위를 기록 유닛G로 데뷔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헬로비너스 멤버들과 전 소속사 후배인 뉴이스트의 렌-아론이 현장을 찾아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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