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최고 영상 8도

    입력 : 2018.02.14 03:04

    설 연휴(15~18일) 미세 먼지 농도가 높지 않아 야외 활동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설 연휴 하루 전인 14일엔 대기가 정체돼 서풍을 타고 중국 등 국외에서 날아온 미세 먼지가 축적돼 일부 지역의 미세 먼지(PM2.5) 농도가 '나쁨' 수준일 것으로 13일 전망했다.

    그러나 15~18일 전국의 미세 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연휴 중 한파는 물러가고 평년 수준처럼 다소 온화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서울의 14일 최저기온은 섭씨 0도, 최고기온은 영상 8도로 예보됐다. 15~18일에도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6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4일 서울·경기·강원·충북·경북 내륙 등지에는 오전 중 가끔 눈 또는 비가 올 전망이다. 연휴인 15~18일엔 전국이 대체로 맑거나 구름이 많은 정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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