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아플 땐 119·120 누르세요

    입력 : 2018.02.14 03:04

    서울시, 응급병원·약국 지정

    설 연휴 동안 문을 연 병원이나 약국이 궁금한 서울 시민은 국번 없이 119나 120(다산콜센터)에 전화하면 된다.

    서울시는 오는 15~18일 나흘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학병원과 서울의료원 등 시내 67개 응급의료기관과 1091개 당직 병·의원이 운영된다. 당직 의료기관 인근에 있는 약국 3269곳도 문을 연다. 종합병원 응급실의 경우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되지만, 그 외 당직 의료기관은 운영 시간을 확인하고 찾아가야 한다.

    연휴 때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은 전화 외에도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e-gen.or.kr), 휴대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화제·해열진통제·감기약·파스 등 기본 의약품은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7088곳에서 살 수 있다.

    시청과 각 자치구엔 응급진료 상황실이 설치된다. 당직 의료기관을 안내받고 응급처치 상담을 할 수 있다. 주간번호 (02)2133-7538, 야간번호 (02)2133-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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