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해성 통일차관, 주한日대사 면담... '北 대표단 방남' 설명

입력 2018.02.13 17:18

천해성 통일부 차관(오른쪽)이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외빈접견실에서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와 면담하고 있다. /통일부 제공
천해성 통일부 차관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를 면담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 북한 고위급대표단의 방남 경과에 대해 설명했다.

천 차관은 면담에서 우리 정부가 차분하고 침착하며 냉정한 입장에서 향후 남북관계 개선 지속과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양측은 한국과 일본 정부가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천 차관은 오는 14일 추궈훙(邱國洪) 주한 중국대사를 면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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