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1심 선고>법원 "삼성 승마지원에 롯데·SK 추가 지원도 뇌물"

  • 법조팀
    입력 2018.02.13 14:30 | 수정 2018.02.13 17:03

    -법원 “최순실이 SK에 요구한 89억원도 제3자 뇌물 ”

    -법원 “박근혜-신동빈, 면세점 관련 부정청탁 있었다”

    -법원 “롯데가 K스포츠재단에 추가로 낸 70억원은 제3자 뇌물”

    -법원 “최순실, 이재용과 공모해 범죄 수익 은닉 인정”

    -법원 “박근혜, 삼성에 뇌물 요구”

    -법원 “삼성 승계 관련 부정청탁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

    -법원 “삼성의 영재센터 후원금·재단 출연금, 뇌물 아냐”

    -법원 “비타나·살시도 등 말 3필과 보험료 등 부대비용도 뇌물”

    -법원 “최순실, 삼성서 코어스포츠 계좌로 받은 용역비 36억원 뇌물”

    - 법원 “최순실, 삼성 승마지원 단순 수령 아닌 중요 부분 수행”

    -법원 “삼성의 영재센터 지원, 崔 요청에 朴이 이재용에 요구”

    -법원 “삼성의 영재센터 지원, 崔 요청에 따라 朴이 이재용에 요구”

    -법원 “광고기획사 포레카 강탈, 최순실이 범행 공모·주도”

    -법원 “GKL 스포츠팀 창단도 최순실이 주도, 朴과 崔 공모 인정”

    -법원 “KT 인사 개입·광고대행사 계약, 강요 인정”

    -법원 “포스코 펜싱팀 창단, 직권남용·강요”

    -법원 “롯데의 K스포츠재단 70억 지원, 박·최 공모 인정”

    -법원 “현대차 계약 강요, 박근혜·최순실 공모 인정”

    -법원 “최순실·안종범, 박근혜와 재단출연 관련 공모”

    -법원 “대통령 직권 남용해 기업에 재단출연 강요”

    -법원 “미르·K스포츠재단 설립주체는 청와대”

    - 법원 “안종범 수첩, 간접사실로 증거능력 있어”


    곧 상보가 이어집니다.

    <13일 최순실 1심 재판 지상 중계 과정>
    13일 오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秘線) 실세' 최서원(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1심 선고가 내려졌다. 선고 공판이 열린 서울법원종합청사 417호 대법정의 풍경을 시간순으로 구성했다.


    13일 1심 재판 참석차 법정에 들어가고 있는 피고인 최서원./연합뉴스
    13:38분: 방청객 입장이 시작됐다. 전체 150석 가운데 일반인 방청석은 30석.

    13:42분: 안종범 변호인이 법정으로 들어왔다. 방호원 10명도 자리를 지켰다.

    13:51분: 이경재 변호사 등 최서원 측 변호인 4인이 법정에 들어왔다.

    13:53분: 검사들이 법정에 착석.

    13:05분: 신동빈 회장이 법정으로 들어섰다. 그는 검은색 정장에 푸른색에 흰색 패턴이 들어간 넥타이 차림이다. 변호인들과 웃으며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등 시종 밝은 표정이었다. 자리에 앉은 뒤에는 다시 차분한 표정으로 방청객석을 훑어봤다.

    13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연합뉴스
    13:58분: 특별검사가 법정으로 들어왔다. 박영수 특검은 보이지 않았다.

    14:00분: 붉은색 가방을 멘 구급요원이 여성 피고인 대기실 통해 법정으로 들어왔다.

    14:08분: 방청석은 10석가량 비어있다.

    14:09분: 재판부가 입정한 후 재판장은 구속된 피고인들을 입정하라고 말했다.

    14:10분 최서원은 흰색 배지를 단 검은 정장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왔다. 머리를 뒤로 묶고 뿔테안경을 썼다. 이경재 변호사 옆에 두 손을 모으고 앉았다.

    14:10분 안종범 전 수석은 옅은 카키색 수의 차림인데 머리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였다.

    안종범 전 수석이 13일 호송차량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뉴시스
    이후 재판장은 검찰, 특법, 피고인들의 변호인을 호명하고 피고인들을 상대로 출생 연월을 확인했다. 재장판은 “이 사건 국민적 관심이 많은 중요사건으로 재판장 지시통제 따라 정숙유지하며 선고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협조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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